이다인, 조세호 결혼식 참석… 이승기와 첫 투샷 공개

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와 함께 방송인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신혼부부다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다인은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과연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는 어떤 모습으로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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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결혼식 참석, 첫 투샷 공개

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와 함께 방송인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조세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습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신혼부부다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날 조세호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는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조세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결혼식장을 찾았으며,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승기와 이다인은 서로 손을 잡거나, 이승기가 이다인의 허리를 살짝 감싸 에스코트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신혼부부임을 과시했습니다.

이다인은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이다인은 허리 라인을 벨트로 강조한 벨벳 머메이드 라인 원피스에 하이힐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왼손 약지에 착용한 결혼 반지는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승기는 깔끔한 셔츠에 타이, 베스트에 재킷 차림으로 완벽한 정장 차림을 갖춰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변함없는 애정 과시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4월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조세호의 결혼식 참석은 두 사람이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자리였습니다. 이들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히 이승기는 이다인의 허리를 살짝 감싸 에스코트하는 모습으로 신혼부부다운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다인 또한 이승기의 팔짱을 끼고 다니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을 유지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세호 결혼식, 화려한 하객 라인업

조세호의 결혼식은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주례는 조세호의 은사인 전유성이 맡았으며, 사회는 20년 지기 친구인 남창희가 맡았습니다. 축가는 가수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불렀으며,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맡았습니다.

조세호는 결혼식 다음 날인 21일부터 약 열흘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신혼여행 후에는 최근 이사를 마친 용산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조세호의 결혼식은 많은 연예계 동료들의 축복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다인과 이승기는 언제 결혼했나요?

A 이다인과 이승기는 지난해 4월에 결혼했습니다.

Q 조세호의 결혼식에 누가 참석했나요?

A 조세호의 결혼식에는 이승기, 이다인 부부를 비롯해 전유성, 남창희, 김범수, 태양, 거미, 이동욱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습니다.

Q 이다인은 결혼 후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나요?

A 이다인은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왼손 약지에 착용한 결혼 반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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