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1 김지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5천만원 기부… '엄마친구아들' 정모음 역 열연 배우 김지은이 따뜻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지은은 최근 순직소방관 유가족 지원 후원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혀졌다. 김지은은 현재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대원 정모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 그가 맡은 역할과 관련하여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 기부라고 알려졌다. 과연 김지은은 어떤 계기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을까? 김지은, '엄마친구아들' 구급대원 역으로 열연 배우 김지은이 따뜻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25일 OSEN 취재 결과, 김지은은 최근 순직소방관 유가족 지원 후원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지은이 전달한 기부금은 향후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은의 기부는 그가 현재 ‘엄.. 2024.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