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딸 전복이 방 공개… "선물로 가득, 복덩이 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전복이의 아기방을 공개하며 곧 다가올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김다예는 SNS에 전복이의 방 사진을 공개하며, "선물로 가득한 전복이 방"이라고 소개했는데요, 과연 전복이 방에는 어떤 아기용품들이 가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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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전복이 방 공개, 선물로 가득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전복이의 아기방을 공개하며 곧 다가올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김다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로 가득한 전복이 방"이라며 아기용품으로 가득 찬 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전복이의 방은 아기 침대, 옷장, 장난감 등 다양한 아기 용품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김다예는 "D-14 이제야 전복이 방이 거의 완성 되어가는 중이에요 (아직 할 일이 쌓였지만..)"라고 밝히며 출산까지 앞으로 14일 남았음을 알렸습니다.

전복이를 위한 넘치는 사랑, 선물 공세

김다예는 전복이를 향한 넘치는 사랑을 드러내며, "'전! 복이에요 제 건 제가 다 챙겨요' 진짜 전복이건 아빠 엄마가 구입한 게 없을 정도로 모두 선물을 받았어요 (완전 복덩이잖아? 럭키비키) 감사한 마음이 넘치는 요즘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전복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선물을 보내준 것으로 보입니다. 김다예는 전복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다예는 전복이가 직접 사용할 날을 기대하며 "이제 곧 전복이가 직접 사용할 일만 남았어요♥ 그러니깐 .. 이제 조금 내려와줄래..? #박수홍 #김다예 #다홍이 #전복이 #38주"라며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결혼과 임신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김다예는 지난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오는 10월 출산할 예정입니다.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딸 전복이를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곧 부모가 될 설렘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복이가 태어나는 날짜는 언제인가요?

A 김다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4"라고 언급하며, 전복이가 10월 중순에 태어날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Q 전복이 방에 어떤 아기 용품들이 있는지 알 수 있나요?

A 공개된 사진을 통해 아기 침대, 옷장, 장난감 등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제품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 김다예가 전복이를 위해 직접 구매한 물건은 없나요?

A 김다예는 "전복이건 아빠 엄마가 구입한 게 없을 정도로 모두 선물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전복이를 위한 모든 물건들을 선물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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