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다예가 임신 39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D-10 걷고 또 걷는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김다예는 언제쯤 예쁜 딸 '전복이'를 만나게 될까?
임신 39주 차, 출산 임박
방송인 김다예가 임신 39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다예는 9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D-10 걷고 또 걷는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김다예는 넉넉해진 배를 가리고 야외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곧 39주인데 아직 안 내려온 전복이"라며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을 실감하며 전복이(태명)의 건강을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커다란 D라인이 눈길을 끌며 임신 후 달라진 몸매를 드러냈다.
전복이, 펜트하우스에서 편안하게?
김다예는 "곧 39주인데 아직 안 내려온 전복이. 엄마 뱃속이 좁고 불편해야 나올 텐데 널찍하고 양수도 넉넉하다고 (전복이 기준 펜트하우스) 40주 꽉 채우게 될 줄은 몰랐다. 전복이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래도 보고 싶으니 얼른 보자"라며 전복이가 엄마 뱃속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웃픈 마음을 드러냈다. 전복이가 아직 엄마 뱃속에서 나올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재미있게 표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김다예는 전복이가 언제 태어날지 기대하며,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난임 극복 후 임신, 딸 '전복이' 기대
김다예와 박수홍 부부는 지난 3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김다예는 태명을 '전복이'라고 밝히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임신 후 51kg에서 80kg로 체중이 증가했다는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되었다. 박수홍은 "우리 와이프는 국내 살 찐 사람 중 가장 예쁘다"며 김다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 기간 동안의 변화와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다예는 현재 임신 몇 주 차인가요?
A 김다예는 현재 임신 39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출산이 임박했습니다.
Q 김다예의 태명은 무엇인가요?
A 김다예의 태명은 '전복이'이며, 딸을 임신했습니다.
Q 김다예는 어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나요?
A 김다예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임신 근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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