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85억 집 공개… 두 딸과 아내까지! 과거 아이돌 활동까지?

'가보자GO' 시즌3에서 사업가 김우리가 가족을 공개해 화제다. 전세가만 약 85억인 집과 아내, 두 딸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우리는 19살 때 만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과거 아이돌 활동까지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연 김우리의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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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억 집 공개… 딸 셋?

'가보자GO' 시즌3에서 사업가 김우리는 가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는 김우리의 집에 초대를 받고 방문한 MC 안정환과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전세가만 약 85억인 김우리의 집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김우리의 집을 방문한 후 "따님이 세 분이 있어요? 딸이 셋인 것 같다. 사모님 어디 가셨냐"고 말하며 미모에 감탄했다. 안정환 역시 "세 분이 너무 닮으셨다"며 김우리 가족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우리는 "73년생 소띠"라고 나이를 밝히며 놀라움을 안겼다. 안정환은 "나보다 젊어 보였는데 형이네? 큰 형 뻘이다. 차이는 많이 안 나는데 얼굴이 이렇게 차이나냐"며 김우리의 동안 외모에 감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9살에 첫째 딸 출산… 풋풋한 첫 만남

김우리의 두 딸 역시 방송에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리의 두 딸은 각자 자신을 소개하며 "저는 00년생 25세이고 김예은, 첫째 95년생 김예린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우리는 "스물둘에 첫째 딸을 낳았다. 19살 때 이태원 나이트에서 만났다. 지금은 미성년자 못 들어오고 그런다지만 그때는 그런 게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젊은 나이에 첫째 딸을 낳았던 사실을 밝혔다.

안정환은 "두 분 다 좀 노셨군요"라고 말하자 김우리의 아내는 "논 사람들이 더 잘 산다고"라고 쿨하게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리 또한 "아내가 엄청 싫어했었다. 못생겨서. 왜냐면 그때는 앳된 얼굴이어서 지금이 더 잘생겼냐? 훨씬 낫다. 성형이 문제가 아니라 쌍커풀만 했다"며 솔직한 과거를 공개하며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과거 아이돌 활동 고백… 솔로 가수 '하은수'

김우리는 '가보자GO' 시즌3에서 과거 아이돌 활동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홍현희가 "19세 때 직업이 뭐였냐"고 묻자 김우리는 "아이돌을 했었다. 솔로로 먼저 데뷔를 했다. 하은수라고. 그때는 하늘의 은하수라고 불렀다. 그때 당시 소속사 사장님이 백두산 유현상 씨였다. 댄스 가수였다"고 밝혔다. 김우리의 아이돌 활동 고백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김우리의 과거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우리의 솔직한 매력… 시청자들의 호응

김우리는 '가보자GO' 시즌3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5억 집 공개부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아이돌 활동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우리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우리의 집은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A 방송에서 김우리의 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 김우리의 아내는 누구인가요?

A 김우리의 아내는 방송에서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름 또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 김우리는 어떤 아이돌 활동을 했나요?

A 김우리는 솔로 가수 '하은수'로 데뷔했으며 댄스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소속사 사장은 백두산 유현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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