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1 황정음, 농구선수 김종규와 2주 만에 결별… 이혼 절차 중 공개 열애 부담 배우 황정음(40)이 7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33)와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습니다. 황정음의 소속사는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달 만남을 인정하며 열애를 시작했지만,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황정음은 현재 남편 이영돈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 공개 열애가 두 사람 모두에게 적잖은 부담이 되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무엇일까요? 황정음, 김종규와 2주 만에 결별 배우 황정음(40)이 7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33)와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습니다.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5일 "황정음은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 2024.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