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1 정호영, '당나귀 귀'서 '못된 짓' 논란…정지선과 인삼 대결? '당나귀 귀'에서 정호영 셰프가 정지선 셰프에게 인삼 요리 대결을 제안하며 웃픈 논란에 휩싸였다. 정지선 셰프는 직원이 뽑은 인삼을 가로채 '갑질' 논란에 휩싸였고, 정호영 셰프는 정지선 셰프를 향해 "진짜 못된 짓만 하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두 사람은 인삼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낼까? 정호영, 정지선 셰프에 인삼 대결 제안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75회에서는 충북 증평군의 러브콜을 받은 정지선, 정호영이 인삼 요리 개발에 나섰다. 정지선은 증평군에서 인삼 요리 개발을 제안받았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되고자 찾아왔다고 밝혔다. 증평군을 찾은 셰프는 정지선뿐만 아니라 일식 셰프 정호영도 똑같은 연.. 2024.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