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1 박규리,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복귀… '뻔뻔함' 자랑하며 자신감 드러내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복귀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박규리는 오랜만에 라디오 DJ 자리에 앉아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꼈지만, 곧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박규리는 자신감의 원천으로 '뻔뻔함'을 꼽으며 눈길을 끌었다. 과연 박규리는 '영스트리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박규리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복귀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돌아왔다. 박규리는 5일 방송된 '영스트리트'에서 스페셜 DJ로서 첫 등장, "일주일 동안 '영스트리트'를 진행하게 됐다. DJ 자리에 너무 오랜만에 앉아본다. 사실 긴장도 되고, 대본은 눈에 들어올까 별별 생각을 다하면서 들어왔다"고 솔.. 2024.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