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원1 정해인, '엄마친구아들'로 로맨틱 코미디 도전… 설렘 가득 변신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이 엄친아 '최승효' 역으로 변신, 설렘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엄마친구아들'은 흑역사를 가진 두 남녀의 이야기로, 정해인과 정소민의 조합은 물론 '갯마을 차차차' 유제원 감독과 신하은 작가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정해인은 '엄친아' 최승효 역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까? 정해인, '엄마친구아들' 엄친아 변신 tvN '엄마친구아들' 정해인이 설레는 연기 변신에 나선다.오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엄마친구아들' 측은 엄친아 ‘최승효’로 돌아온 정해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 2024.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