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1 뉴진스, 하이브와 어도어 갈등 속 위기…민지의 심경은?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소속사 하이브와 프로듀서 민희진 전 대표의 갈등이 깊어지며, 뉴진스의 활동은 멈춰버렸다.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대표이사 직위 복귀를 요구하고 있지만, 하이브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과연 뉴진스는 이 갈등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하이브와 어도어의 진실공방 뉴진스는 소속사 하이브와 프로듀서 민희진 전 대표의 갈등으로 인해 데뷔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하이브에 최후 통첩을 보냈지만, 하이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에게 사내이사 재선임과 5년간의 프로듀싱을 약속했지만, 대표이사 직위 복귀는 거부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이를 .. 2024.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