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1 하니, 국회서 하이브 폭로…수납설까지? 뉴진스 멤버 하니가 지난 10월 15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하이브에서 겪은 직장 내 따돌림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하니는 국회에서 자신이 베트남계 호주인임을 밝히며 하이브의 차별적인 행태를 폭로했고, 하이브는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하니의 국회 출석은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뉴진스의 미래를 놓고 여러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뉴진스는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까요? 하니의 국회 출석, 하이브 폭로와 수납설 논란 뉴진스 멤버 하니는 지난 10월 15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하이브에서 겪은 직장 내 따돌림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하니는 자신이 하이브에서 겪은 따돌림 경험을 구체적으로 언.. 2024.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