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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강남 월세 75만원에 '화들짝'… '작은 화장실'에 '집중의 공간?'

by 뉴아우라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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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박기량이 강남 월셋집 구하기에 나섰다가 몸집 만한 화장실 크기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20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에서 박기량은 김숙과 함께 월셋집 구하기에 나선다. 과연 박기량은 마음에 드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

강남 월세 75만원에 놀란 박기량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기량이 김숙과 함께 강남 월셋집을 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기량은 지난 재무 상담에서 “월세 8~90만 원 이하의 집을 구하라”는 특명을 받았고,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대치동, 신당동, 천호동 등 다양한 지역의 월셋집을 직접 방문하며 발품을 판다.


특히 첫 번째로 방문한 대치동 월셋집은 방 3개에 관리비 2만 원이 포함된 월세 75만 원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조차 “강남 월세가 75만 원이에요? 저 집은 제가 갈게요”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박기량은 화장실 크기에 깜짝 놀랐다. 변기에 앉으면 변기와 벽 사이에 빈틈이 없을 만큼 작은 화장실 크기에 “집중의 공간인가요?”라고 말하며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거미 등장에 ‘경악’한 박기량

박기량은 좁은 화장실뿐만 아니라 거미의 등장에 또 한 번 놀랐다. 집을 둘러보던 중 거미를 발견한 박기량은 “거미는 안 돼요”라며 거미와의 동거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선언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박기량의 거미 공포증은 이번 방송에서 처음 드러난 것은 아니다. 과거 방송에서도 박기량은 거미에 대한 강한 두려움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박기량은 거미가 나타나자 비명을 지르며 극도의 공포감을 표출했고, 주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거미에 대한 박기량의 두려움은 깊은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가 추천한 월셋집은?

전현무는 박기량이 방문한 월셋집 중 한 곳을 보고 “저 집은 술 먹기 좋을 것 같다”라며 호기심을 보였다고 한다. 전현무가 추천한 월셋집은 과연 어떤 곳일까? 전현무는 평소 술자리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술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전현무가 술 먹기 좋다고 생각한 월셋집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전현무의 추천을 통해 박기량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월셋집은 어디일지, 그리고 박기량은 마음에 드는 집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박기량이 강남에서 찾은 월셋집의 월세는 얼마였나요?

A 박기량이 강남에서 찾은 월셋집의 월세는 75만 원이었습니다. 방 3개에 관리비 2만 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Q 박기량이 월셋집을 구하는 조건은 무엇이었나요?

A 박기량은 옷방이 있는 넓은 방, 채광이 좋은 10년 이하의 신축, 월세 8~90만 원 이하의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Q 박기량이 강남 월셋집을 보며 가장 놀란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A 박기량은 강남 월셋집의 작은 화장실 크기에 가장 놀랐습니다. 변기에 앉으면 변기와 벽 사이에 빈틈이 없을 만큼 작았기 때문입니다. 박기량은 화장실을 보고 ‘집중의 공간인가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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