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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시험관 아기 시술 2차 시작 알려… "난자 채취 준비 시작"

by 뉴아우라 202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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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 함께 담양 광주 여행 중 시험관 아기 시술 2차 준비를 시작했음을 알렸다. 배다해는 숙소에서 외출 준비를 하며 난자 채취 2차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장기 요법을 시작하면서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과연 배다해는 이번 시험관 아기 시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배다해, 시험관 아기 2차 시술 준비

가수 배다해가 시험관 아기 시술 2차 시작을 알렸다.

배다해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 이장원과 함께한 담양 광주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배다해는 숙소에서 외출 준비를 하며 "오늘 여기 온 시간을 기점으로 난자 채취 2차 준비를 시작했다. 장기요법을 하자고 하셔서 오늘 주사를 시작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주사를 처음 시작했다. 근데 약간 울렁거리더라 순간, 약간 어지럽고 근데 또 금세 괜찮아지긴 했다"고 몸 상태를 설명했다. 배다해는 "이제는 뭐 워낙 혼자 잘 하니까"라며 시험관 아기 시술 시도에 대해 덤덤하게 언급했다.

결혼 직후 염색체 이상으로 유산했던 배다해는 시험관 1차 시술을 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7kg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번 2차 시술에서 배다해가 건강하게 임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배다해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왜 2차로 진행하게 되었나요?

배다해는 결혼 직후 염색체 이상으로 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며, 이후 시험관 1차 시술을 진행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2차 시술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배다해는 시험관 아기 시술 2차 준비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배다해는 2차 시술을 위해 새로운 주사를 맞기 시작했으며, 울렁거림과 어지러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차 시술 과정에서 7kg 체중이 증가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체중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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