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예비 신랑 향한 애정 드러내… 파타야서 비키니 자태 공개

결혼을 앞둔 배우 오초희가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초희는 자신의 SNS에 파타야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과연 그녀는 파타야에서 어떤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오초희, 예비 신랑 향한 애정 과시

배우 오초희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오초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는 글과 함께 파타야의 럭셔리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오초희는 군살 없는 슬림한 골반과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초희는 지난 4월 1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녀는 드라마 '크라임 퍼즐', '본대로 말하라', '손 The guest', '블랙', '보이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자주 묻는 질문

오초희는 어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나요?

오초희는 태국의 파타야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초희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인가요?

오초희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녀는 최근까지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