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1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청률 폭발! 인간쓰레기 특급 배송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악마 강빛나 역을 맡은 배우 박신혜가 죄인을 응징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회에서는 보험살인과 아동학대까지 저지른 죄인 배자영을 지옥으로 보내는 통쾌한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과연 강빛나는 앞으로 어떤 인간쓰레기를 처단할까? 악마 강빛나의 통쾌한 응징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4회에서는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의 짜릿한 응징이 펼쳐졌다. 강빛나는 보험살인으로 남편 2명을 죽이고, 아동학대까지 저지른 죄인 배자영(임세주 분)을 처단하기 위해 나섰다. 배자영은 강빛나 앞에서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일삼았지만, 강빛나는 분개하며 "나쁜 어른은 벌받아야 돼"라고 일갈했다. 강빛나는 배자영을 무력으로 제압하.. 2024.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