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1 최준석, 아내와 크게 다툰 후 가출…'한이결'서 14년 만에 첫 외박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야구선수 최준석이 아내 어효인과 심각한 갈등을 겪은 후 결국 집을 나가 14년 만에 첫 외박을 감행한다. 치킨을 사 온 최준석은 아내와 ‘외식비’ 문제로 또 한 번 크게 싸웠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아내에게 분노하여 결국 집을 떠났다. 최준석은 과연 아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치킨 전쟁 후 벌어진 최준석의 가출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 야구선수 최준석은 아내 어효인과의 끊임없는 갈등을 겪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11회에서는 최준석이 아내와 ‘2차 치킨 전쟁’을 벌인 후 결국 집을 나가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최준석은 야구 장비를 판 돈으.. 2024.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