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15 김세정, 사극 첫 도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와 로맨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강태오와 호흡을 맞춘다. '사극판 시크릿 가든'으로 불리는 이 드라마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김세정은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김세정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까?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여주인공 확정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제)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9일 텐아시아 단독 취재에 따르면 김세정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자 주인공으.. 2024. 10. 19.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청률 폭발! 인간쓰레기 특급 배송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악마 강빛나 역을 맡은 배우 박신혜가 죄인을 응징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회에서는 보험살인과 아동학대까지 저지른 죄인 배자영을 지옥으로 보내는 통쾌한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과연 강빛나는 앞으로 어떤 인간쓰레기를 처단할까? 악마 강빛나의 통쾌한 응징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4회에서는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의 짜릿한 응징이 펼쳐졌다. 강빛나는 보험살인으로 남편 2명을 죽이고, 아동학대까지 저지른 죄인 배자영(임세주 분)을 처단하기 위해 나섰다. 배자영은 강빛나 앞에서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일삼았지만, 강빛나는 분개하며 "나쁜 어른은 벌받아야 돼"라고 일갈했다. 강빛나는 배자영을 무력으로 제압하.. 2024. 9. 29. 정소민, '엄마 친구 아들' 베드신 논란…'어색함' 지적 봇물 배우 정해인과 정소민의 '엄마 친구 아들' 베드신 장면이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28일 방송된 드라마에서 두 배우는 첫날밤을 보낸 후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이 그려졌지만, 어색한 자세와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연출이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과연 두 배우의 베드신은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되었을까? 어색한 자세, 몰입도 저해?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13회에서는 첫날밤을 보낸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대사를 주고받았다. "왜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봐?", "그냥, 이 순간이 꿈 같아서. 믿기지 않아서" 등의 대화가 오가면서 첫날밤을 보낸.. 2024. 9. 29. 김지은, '엄마 친구 아들' 용기 내 고백… 누가 데려갈까?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윤지온(강단호)이 김지은(정모음)에게 “모음씨 내가 데려가고 싶다”라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엄마 친구 아들’에서 강단호는 가족을 잃은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 합니다. 과연 김지은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까요? 윤지온, 김지은에게 진심 고백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에서 윤지온(강단호)이 정모음(김지은)에게 진심을 고백했습니다. 지온은 교통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남은 조카 연두를 맡아 키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음에게 점차 마음이 기울기 시작했고, 결국 용기를 내 진심을 전했습니다. 지온은 모음에게 “모음씨 내가 데려가고 싶다”라며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 2024. 9. 2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