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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D-10 임신 근황 공개…"곧 39주인데 아직 안 내려온 전복이" 방송인 김다예가 임신 39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D-10 걷고 또 걷는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김다예는 언제쯤 예쁜 딸 '전복이'를 만나게 될까? 임신 39주 차, 출산 임박 방송인 김다예가 임신 39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다예는 9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D-10 걷고 또 걷는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김다예는 넉넉해진 배를 가리고 야외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곧 39주인데 아직 안 내려온 전복이"라며 출산이 코앞.. 2024. 9. 30.
김다예, 딸 전복이 방 공개… "선물로 가득, 복덩이 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전복이의 아기방을 공개하며 곧 다가올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김다예는 SNS에 전복이의 방 사진을 공개하며, "선물로 가득한 전복이 방"이라고 소개했는데요, 과연 전복이 방에는 어떤 아기용품들이 가득했을까요? 딸 전복이 방 공개, 선물로 가득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전복이의 아기방을 공개하며 곧 다가올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김다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로 가득한 전복이 방"이라며 아기용품으로 가득 찬 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전복이의 방은 아기 침대, 옷장, 장난감 등 다양한 아기 용품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김다예는 "D-14 이제야 전복이 방이 거의 완성 되어가는 중이에요 (아직 할 일이 쌓였.. 2024. 9. 26.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항소심 재판 진행…'엄벌 의지' 밝혀 방송인 박수홍(53)이 자신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 징역형을 받은 친형 박모(56)씨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된다. 9월 25일 서울고등법원에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항소심 3차 공판이 열릴 예정인데, 과연 이번 재판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친형 횡령 혐의 항소심 3차 공판 방송인 박수홍(53)이 자신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 징역형을 받은 친형 박모(56)씨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된다. 9월 25일 서울고등법원에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항소심 3차 공판이 열린다. 박씨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연예기획사 라엘, 메디아붐 등 2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 2024. 9. 25.